공격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네수엘라 약탈사태, 심각하네요 베네수엘라 약탈사태가 심각한 모양입니다. 약탈을 당한 뒤 쫄딱 망해서 장사를 접는 사람도 많고 종업원 월급도 못 주고... 약탈을 당할까봐 경비를 서느라 장사를 제대로 하기도 힘들다고 해요. 무엇보다 걱정스러운 건 약탈을 위한 약탈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베네수엘라에선 반정부시위와 함께 약탈사태가 시작됐습니다. 이제 2개월 정도 됐죠. 처음엔 배고픈 주민들이 식품과 생필품 등을 훔쳤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약탈했습니다" ㅠㅠ)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이게 변질(?)되고 있습니다. 공격을 위한 공격, 파괴를 위한 파괴가 자행되고 있다는군요.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시설을 부수고 물건만 가져가는 게 아니라 전선을 모조리 뜯어버리거나 수도관까지 파괴해버리는... 더보기 사람 공격하는 민물고기 타라리라 고기를 즐겨먹는 공포의 육식물고기 피라니아. 많이 들어보셨죠? 그런데 사람을 공격하는 물고기가 피라니아뿐이 아니네요. 타라리라라는 민물고기도 사람을 물어뜯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최근 한 남자가 강에서 타라리라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주 산마르코스라는 곳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인데요. 딸을 데리고 캠핑을 갔던 남자가 강물에서 타라리라에 물렸습니다. 얼마나 세게 물었는지 왼손에 혈관 하나가 관통됐다고 하네요. 이 녀석이 바로 타라리라라는 녀석인데요. 이빨이 꽤나 날카로워 보이죠? 남자는 응급치료를 받고 귀가하다가 다시 출혈이 시작되자 큰 병원에서 또 다시 치료를 받았는데요. 의사들은 3일간 안정을 취하면서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부상한 남자의 손입니다. 정말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더보기 질투심에서 불거진 남자 성기공격사건 여자가 질투심을 느끼면 참 무서운 일이 벌어지네요. 여자가 남자의 중요 부위를 공격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아르헨티나의 코리엔테스의 파소델라파트리아라는 곳에서 벌어진 사건인데요. 사건의 주인공은 47세 여자와 27살 남자입니다. 20살이라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지만 두 사람은 내연의 관계였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가정을 가진 기혼자였는데 몰래 만나서 사랑을 나누는 사이였다고 합니다. (가정이 있으면서 왜 그런 일을 벌이는지 전 정말 모르겠네요.)아무튼 사건이 벌어진 날에도 두 사람은 밀회를 즐겼다고 합니다.그런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남자가 엉뚱한 이름으로 여자를 부른 겁니다. 내연녀의 이름이 A라고 하면 B라는 이름을 불렀다는 거죠. 이 일이 벌어지자 여자는 갑자기 폭발적인 질투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