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라도나에게 37살 큰딸이 있었네요 지난해 심장마비로 사망한 디에고 마라도나에게 숨겨놓은 첫 딸이 있었네요. 최근에야 존재가 확인된 마라도나의 첫 딸은 아르헨티나에서 넉넉하지 않은 평범한 서민으로 살고 있다는데요. 아버지의 유산에는 관심이 없다면서 기자들에게 자신을 찾지 말라고 했습니다. 마라도나에게 공개되지 않은 첫 딸이 있다는 사실은 최근 기자가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냈습니다. 다마리스 알레한드라 마라도나라는 여자가 인스타그램에 실명으로 계정을 연 것이었어요. 이 계정에는 여자가 어릴 때 마라도나와 찍은 사진이 올라 있었는데요. "성이 마라도나? 그럼 마라도나의 딸?" 기자는 이렇게 냄새를 맡은 것입니다. 네, 정확했습니다. 다마리스 알레한드라 마라도나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딸이었습니다. 다마리스는 1984년 12월생이었는데요. 만으로 올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