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팔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껌팔이 아줌마의 황당 사기극 세계 어디를 가나 불쌍한 사람들이 많아요. 아무리 잘사는 나라라고 해도 노숙인이 있고 하루하루 길에서 물건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 분들도 많답니다.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게 껌이나 초코파이 등을 파는 껌팔이인데요. 껌팔이를 하면서 사기극을 벌인 여자가 딱 걸렸습니다.페루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 여자가 20대 청년이 된 아들을 업고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껌팔이를 했습니다. 불쌍하니까 여기저기에서 사람들이 물건을 많이 팔아줬는데요... 알고 보니 모두 뻥이었습니다.블로그 쥔장 스페인어 프랜들리가 리포터라는 사실! 이젠 많이들 알고 계시죠?제가 쓴 기사에요. 함께 보실게요~ 21살 아들 업고 다니는 엄마, 과연 무슨 사연?페루의 한 도시에 사는 여자의 등엔 언제나 큰 아들이 업혀 있었다. 아들은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