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뤄진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신한 남편, 너무 예뻐요 콜롬비아의 한 여자모델이 임신한 남편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한 사진 중에는 부인이 볼록한 남편의 배에 사랑스럽게 키스를 하는 사진도 있는데요. 누가 엄마고, 누가 아빠인 것일까요?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헷갈리는 콜롬비아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의 사진입니다. 사진 왼쪽이 부인인 모델 단나 술타나, 오른쪽이 남편 에스테반 란드로입니다. 부인은 콜롬비아, 남편은 푸에르토리코 출신이군요.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평범한 부부 같습니다. 남편이 부인보다 약간 키는 작지만 수염도 기르고, 팔뚝에 울긋불긋 타투까지 한 것이 상남자 냄새를 슬쩍 풍기기도 하네요. 하지만 완전체 사진을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앗~! 보셨나요? 남편의 배가 볼록하네요. 네~ 맞습니다. 남편은 현재 임신 8개월이라고 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