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 게 죄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인에게 매맞는 아르헨티나 남자의 인터뷰 하루가 멀다 하고 부인에게 얻어맞고 사는 아르헨티나 남자가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얻어맞다 지쳐버린 남자가 언론에 인터뷰를 자청하면서 세상에 알려진 사연인데요. 남자는 경찰에 신고도 해봤지만 남자가 부인에게 얻어맞고 있다는 말을 믿어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비야 바예스테르에 사는 남자 오스발도가 비운의 남자입니다. 남자는 지금으로부터 4년 전 지금의 부인을 만나 결혼을 했는데요.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부인은 자식 3명을 둔 돌싱이었다고 합니다. 결혼 후 1년이 지나 두 사람 사이에는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부인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