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참하게 삶 마감한 부엉이 킬러 동물을 대상으로 악행을 일삼던 콜롬비아의 한 여자가 자신의 악행만큼이나 끔찍하게 삶을 마쳤습니다. 콜롬비아 수크레주(州)의 코로살이라는 곳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인데요. 사망한 사람은 취미처럼 동물학대를 일삼던 21살 여자 밀레이디스 알다나입니다. 등등 알다나에 대한 평가는 소름이 끼칩니다. 오죽하면 별명이 였을까요. 그만큼 엄청나게 많은 부엉이를 죽였다는 얘기인데요. 그가 죽인 부엉이는 대부분 야생 부엉이, 게다가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이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부엉이 죽이기 중 악행 중 악행은 지난 6월 여자가 저지른 부엉이 참수였습니다. 그는 살아 있는 야생 부엉이의 머리를 잘라버렸는데요. 당시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잔인한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살아 있는 부엉이를 잡고 있는 사진, 날개를 활짝 펴고 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