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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손녀에게 치근덕대는 변태 할아버지 이 정도면 변태라고밖에 볼 수 없네요. 70대 할아버지가 16살 손녀를 성희롱하는 생생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투쿠만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성희롱하는 할아버지를 동영상으로 찍어 사회에 고발한 건 피해자, 그러니까 16살 손녀였습니다. 동영상은 47초 분량인데요. 그 내용을 보면 말문이 막힙니다. 할아버지는 손녀가 누워 있는 침대로 다가서면서 "조금 만져보자"고 합니다. 정말 어이없죠? 이런 일이 한두 번 겪은 게 아닌 손녀는 단호하게 "안 돼"라고 합니다. 대화는 스페인어로 진행되는데 손녀는 "NO, NO, NO"라고 확실하게 거부의사를 밝힙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포기(?)하지 않고 정말 낯부끄러운 말을 계속 뱉어냅니다. "왜 그러니? 조금만…"이라고 하.. 더보기
육식 물고기 피라냐, 고깃덩어리에 달려드는데... 피라냐라고 들어보셨을 거에요. 피라냐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식인 육식 물고기입니다. 피라냐의 공격을 소재로 한 영화도 여러 편 제작되면서 피라냐는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피라냐는 공포를 자아내지만 덩치가 큰 고기는 아니랍니다. 보통 길이는 14~26cm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고 40cm까지 자라는 피라냐도 있다고 해요. 최근에는 아르헨티나의 포사다스에서 꽤나 덩치가 큰 피라냐가 잡혀 화제가 됐습니다. ​ ​피라냐를 잡은 청년이 찍은 인증샷인데요. 잡힌 피라냐의 무게는 거의 1kg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꽤나 덩치가 나가는 피라냐라고 하네요. 피라냐는 남미에 서식하는데요. 아르헨티나에서도 매년 여름이면 강가에서 피라냐의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어요. 하지만 특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