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르헨티나 대통령 아들입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아들 에스타니슬라오 페르난데스가 또 화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풀빌라를 빌려 놀러간 대통령 아들 에스타니슬라오가 여자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 때문입니다. 에스타니오슬라오가 택한 수영복은 양쪽 옆구리 부위가 위쪽으로 깊게 파인 도발적(?) 디자인이었어요. 대통령 아들 에스타니오슬라오는 아르헨티나의 대표적 드래그 퀸입니다. 드래그 퀸이란 를 말하는데요. 에스타니오슬라오는 10대부터 코스프레에 입문하면서 여장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닉네임이 이름처럼 불리고 있죠. (이제부터 저도 디지라고 표현하기로 할게요.) 수영복을 입은 디지의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9만 명 넘게 를 꾹 눌렀고요, 댓글도 700개 이상 달렸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