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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핸드폰 받고 여동생 처녀성 팔아넘긴 언니 인터넷을 통해 처녀성을 경매에 붙이는 사건이 종종 발생해 사회에 충격을 주곤 하죠. 이번에 콜롬비아에서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는데 25살 언니가 12살 여동생의 처녀성을 팔아넘긴 사건이라 더욱 충격적입니다. 게다가 이 언니가 받은 대가는 핸드폰 1대와 약간이 돈이 전부였어요. 어떻게 세상에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콜롬비아 북동부의 아구아치아라는 지방도시에서 발생한 사건인데요. 12살 여동생의 처녀성을 팔아먹은 25살 언니는 레즈비언이었습니다. 그의 연인인 21살 여자도 공범으로 처음부터 이 범죄에 가담했는데요. 사실 범죄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SNS에서 한 남자와 접촉해 대가를 받고 12살 여동생과 잠자리를 갖도록 해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핸드폰이 탐나고, 얼마나 돈을 더 얹어준다.. 더보기
엄마 2명, 아빠 1명~ 조부모는 6명 태어난 아이에게 엄마가 두 명이라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게다가 당국도 엄마가 두 명이라는 걸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출생신고를 받아줬습니다. 그래서 아기에겐 법적으로 엄마가 두 명, 아빠가 1명입니다. 조부모를 따지면 수가 더 벌어지죠. 아기에겐 3명의 할머니와 3명의 할아버지가 있답니다.​점점 더 스토리가 이상하게 전개되죠? 브라질에서 최근에 태어난 아기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가 이렇게 되어버린 데는 두 명 엄마의 공(?)이 컸습니다. 엄마로 등록된 두 명 여자는 레즈비언입니다. 여자 커플이죠.​두 사람이 동거를 한 지도 이미 꽤 됐다고 하는데요. 동거를 하던 두 사람은 적적함을 느꼈는지 아기를 갖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없으니 아기를 갖기가 불가능했겠죠. 그래서 두 여자는 평소 친하게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