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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사가 또 다음 메인에 걸렸어요~ 12월에만 2번째~ 제 기사가 또 포털 메인에 걸렸습니다~ 12월 5일에도 기사가 메인에 떳었는데 이번 달에만 벌써 2번째입니다~ 보너스 나오는 것도 아닌데 아무튼 기분은 좋습니다^^ 빨간 원으로 표시한 기사가 바로 제가 쓴 것입니다. 그래서 쏟아지는 잠을 참아가며 갑자기 포스팅 중입니다. 이번 사건은 사실 좀 황당했습니다. 불법 주정차를 하면 족쇄를 채우는 경우는 많은데 이번에는 아예 시멘트를 부어버렸거든요. 불법도 아니었는데 단지 자동차를 치우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렇게 만들어버렸으니까요. 기사입니다~ "얼마나 화가 났으면..." 시멘트에 발묶인 자동차 얼마나 화가 났으면 그랬을까? 보도에 올려놓은 자동차가 시멘트에 발(?)이 묶인 사건이 브라질에서 벌어졌다. 작은 말다툼이 황당한 시멘트 테러(?)로 이어진 사건이었다. .. 더보기
제 기사가 다음 메인에 걸렸습니다~ 제가 쓴 기사가 포털 메인에 떳습니다~ 빨간 원으로 표시한 바로 요 기사에요. 지금까지 제가 쓴 기사가 포털 메인에 걸린 건 3~4번쯤 되는 것 같은데요^^ 페이지 구성이 개편되기 전에는 네이버 메인에도 걸린 적이 있습니다. 사실 매번 기분은 좋았는데 오늘은 마음이 그닥 편하지만은 않네요. 기사가 좀 안타까운 내용이라서요. “저 31살이에요!” 평생 갓난아기로 살아야 하는 희귀병 여성 희귀한 병을 앓고 있는 여성이 언론에 보도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브라질 여성 마리아 아우데네테 두 나시미인토는 올해 만 31살이다. 하지만 겉모습을 보면 그는 영락없이 어린 아기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갑상선 질환으로 태어난 뒤 얼마되지 않아 성장이 완전히 멈췄기 때문이다. 성장이 중단되면서 마리아는 지적으로도 크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