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쓸짓 썸네일형 리스트형 근무 첫날 사장이 여직원에게 한 짓 이런 짓을 한 사람은 진짜 나쁜 사람입니다. 베네수엘라를 떠나 아르헨티나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18살 베네수엘라 여자가 취업을 하려다 사장에게 몹쓸 짓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법부가 범인인 사장에 대해 불구속을 결정하는 바람에 민심은 더욱 분노하고 있는데요.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규탄시위까지 열면서 사회적 공분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건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유동인구가 많기로 유명한 온세지역의 한 가게에서 발생했습니다. 의사가운, 간호사유니폼 등을 파는 가게를 운영하는 35살 사장이 범인인데요. 그 수법을 보니 진짜 나쁜 사람입니다. 몹쓸 짓을 하려고 구인광고를 내고,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게 분명해 보이거든요. 사건은 지난달 23일 문제의 가게에서 일어났습니다. 피해자인 18살 베네수엘라 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