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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남미 타투왕의 흉측한 악마의 모습! 남미에 가면 정말 괴물 같은 타투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악마라는 섬뜩한 별명을 가진 콜롬비아 출신의 남자 카임 모르티스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모르티스가 최근 볼리비아에서 열린 타투 컨벤션에 특별게스트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 타투와 실리콘 임플란트로 괴물 같은 ​모습엔 변한 게 없네요. ​ ​ ​타투왕이 컨벤션에 등장하니 자연히 기자들이 따라붙었습니다. ​ 타투왕은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을 '하이브리드'라고 불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인간 반, 동물 반인 생명체로 봐달라는 것인데요. ​ 그가 이렇게 주문한 데는 나름 이유가 있었어요. 지금까지 한 타투와 실리콘 임플란트는 모두 동물에게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는 이유에서입니다. ​ "악마는 한 번도 본 적이 없거든요" 이렇게 덧붙였는데 맞는 말 같기도.. 더보기
타투 무한 사랑, 기네스 등재된 문신 부부 언제부터인지 문신(타투)을 한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목이나 허리에 살짝 나비나 꽃을 그려넣은 사람을 보는 건 이제 너무 쉬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섬뜩하게 온몸에 문신을 새겨넣은 사람은 아직 좀처럼 보기 힘들죠. 부부가 나란히 문신 사랑에 흠뻑 빠져 온몸을 타투로 도배(?)한 경우는 더더욱 드물겠죠? 아르헨티나의 문신 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사진의 주인공이 타투 금실(?)을 자랑하는 문신 부부입니다. 문신으로 기네스에까지 이름을 올렸다니 열정 하나만큼은 정말 대단합니다. 멕시코의 타투 매니아 변호사 잠깐 멕시코부터 잠깐 들려볼까요? 지난 2012년이었습니다. 온몸이 문신으로 가득한 한 여성이 화제가 됐습니다. 마리아 크리스테르나라는 이름의 여성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세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