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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에보 모랄레스, 미성년과 이런 짓까지? 부정선거 의혹으로 쫓겨나듯 하야한 볼리비아 최초의 원주민 출신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 그는 지금 아르헨티나에서 망명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모랄레스가 재임 시절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볼리비아 검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하니 정치적 재기를 모색하고 있는 그에겐 또 다른 부담거리가 될 게 분명한 것 같네요.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한 사람은 볼리비아 임시정부의 고위공직자입니다. 제도투명성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부처의 부장관인 기도 멜가르는 최근 한 볼리비아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모랄레스가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고, 혼외자까지 낳았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볼리비아 제도투명성부에는 아동여성보호국이 설치돼 있는데요. 익명의 제보자.. 더보기
12살 여자어린이 출산, 아빠도 미성년자 '충격' 요즘 어린이들이 점점 조숙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12살 어린이가 애기엄마가 됐습니다. 최근에 아르헨티나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남자친구가 아기의 아버지라는데 아빠도 미성년자라고 하네요. ​아르헨티나에서는 만 18세 미만이면 미성년자인데요. 나이가 꽉 찼다고 해도 아빠의 나이는 17살364일이네요. ​그런데 12살에 엄마가 된 어린이의 엄마가 더 가관이네요. 딸이 자랑스럽다나요... 어떻게 돌아가는 세상인지 전 모르겠습니다~ ​기사 읽어보실게요. ​스페인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아래 인터뷰 동영상 내용도 한번 들어보세요. 12살 어린이, 아기출산 '충격'... 아빠도 미성년자 ​아직 초등학교에 다닐 나이의 어린 여자어린이가 엄마가 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름이 공개되지 .. 더보기
59세 남자가 16살 소녀에게 하려고 한 짓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다름아닌 미성년자 성매매사건입니다. 경찰이 남자를 체포하긴 했지만 기사를 쓰면서 보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어린 소녀에게 성을 사려고 한 사람도 그렇고... 소녀를 팔아넘긴 사람도 그렇고... 소녀에게 잠자리를 함께하라고 한 사람이 바로 친언니라고 하니 기가막힌 일이네요.​밑에 사진 보시면 얼굴이 가려진 남자 보이시죠? 바로 파렴치한 남자입니다. ​​기사 읽어보실게요. ​59세 남자, 16살 소녀와 잠자리하려다 쇠고랑​60을 바라보는 남자가 10대 소녀와 성관계를 가지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아르헨티나 경찰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어린 소녀와 모텔에 들어가던 50대 남자를 최근 현장에서 체포했다. 조사결과 남자는 59세, 소녀는 16살이었다. 남자는 300페소(약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