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반입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가 거액의 달러 꿀꺽한 이유는? 중남미를 여행할 때도 마찬가지랍니다. 특히 중남미는 지구 반대편이니 돈이라도 넉넉해야 마음이 놓이지 않겠습니까? ㅎㅎㅎ그럼 여행할 때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지참할 수 있는 현금의 한도는 얼마인지 아세요? 나라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미화 1만 달러 이하 또는 미만이랍니다. 미화 1만 달러 이하라면 1만 달러까지는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지참할 수 있지만 1만 달러 미만이라면 9999.99달러까지만 허용되니까 주의하셔야겠어요. 최근 콜롬비아에서 이런 규제를 피하려던 여자가 세관에 잡혔습니다. 돈을 몰래 갖고 들어가려고 아예 꿀꺽했네요. 그것도 모자라 은밀한 부위까지 이용해서... 제가 쓴 기사에요. 읽어보실게요. 은밀한 곳에 거액 숨긴 여자, 공항 통과하려다 덜미 몰래 현금을 운반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