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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가득한 앵무새들, 어디로 가던 것일까요? 자동차 트렁크에 앵무새를 가득 싣고 가던 청년이 붙잡혔습니다. 불심검문에 걸린 자동차의 트렁크를 열자 앵무새들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다른 새들까지 합치면 200마리 넘는 조류가 트렁크에 바글바글했습니다. 남자는 어디에 쓰려고 그렇게 많은 앵무새를 실어나르고 있었을까요? 경찰이 찍은 사진입니다. 트렁크에 앵무새가 가득하죠? 남자는 현지시간으로 21일 새벽 1시쯤 아르헨티나의 한 고속도로에서 불심검문에 걸렸어요. 검문에 걸리자 남자는 상당히 당혹스런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경찰은 트렁크를 열어보라고 했는데요. 앵무새는 여기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트렁크에는 앵무새와 함께 일본닭 2마리, 칼라파테라는 조류 50마리 등 새 210마리가 갇혀 있었습니다. 남자는 어디에 쓰려고 이 많은 새를 .. 더보기
"쪼이면 어쩌려고!" 작은 새가 바지 안에 가득 안녕하세요. 민망한 곳이 잔뜩 새를 숨겨서 공항을 빠져나가려던 남자가 붙잡혔습니다.​사건이 발생한 곳은 낭만적인(?) 공산국가 쿠바입니다. 남자의 하체가 너무 불룩해서 세관원이 검색을 해보니 글쎄 쿠바에 사는 새들이 가득했다고 하네요. 먼저 민망하기도 하고 웃음도 나오는 사진 1장^^ ​최근에 벌어진 사건인데요. ​​쿠바 카마구에이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쿠바에 관광객으로 들어갔던 미국인 남자가 귀국하기 위해 공항에 나갔는데요. 이 남자가 세관을 통과하다가 걸렸습니다.​사무실로 끌려가 조사를 받은 이 남자. 의심받을 만한 행동이라도 한 것일까요? ​문제는 외모(?)에 있었습니다. 남자는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하체가 유난히 불룩했다고 하네요.​세관이 의심을 한 건 당연한 일이었겠죠?​사무실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