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원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쟁 끝내자" 메시의 간절한 호소 리오넬 메시가 제발 이젠 전쟁을 중단하자고 간절하게 호소했습니다. 메시는 전쟁의 볼모가 되는 건 어린이들이라면서 폭력을 내려놓자고 했는데요. 메시가 페이스북에 올린 메시지에는 벌써 5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메시는 평화를 호소하면서 이 사진을 올렸는데요. 폐허가 된 배경으로 찍은 시리아 소년의 사진입니다. 메시는 스페인어와 영어로 메시지를 올렸는데요. 메시의 스페인어 메시지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Un día de guerra es demasiado" 하루의 전쟁도 과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시리아에선 벌써 6년째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죠. 메시는 시리아의 어린이들이 6년째 내전의 폭력과 잔인함에 굴복한 채 살아가고 있다"고 한탄하면서 전쟁이 어린이들을 볼모로 잡고 있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