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카넬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 브라질 미스붐붐은 흑인계 미녀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인대회는 미스붐붐이라죠. 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뽑는 대회 말입니다. 2016년 미스붐붐이 탄생했습니다. 새로운 엉덩이 여왕(?)은 에리카 카넬라(24)입니다. 흑인계인 카넬라는 바이아주를 대표해 미스붐붐대회에 출전했는데요. 흑인계 미스붐붐의 탄생은 처음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네요. 2016년 미스붐붐 에리카 카넬라입니다. 흑인계 혼혈이군요. 올해 대회는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처음엔 모두 27명의 후보가 출전했는데요. 온라인투표를 통해 12명을 걸러내고 결선에 진출할 15명을 선발했습니다. 1000만 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했다니 정말 뜨거운 관심이었네요. 성형이 흔한 세상이잖아요? 브라질에도 성형미인이 적지 않다는데요. 조직위원회는 자연산 엉덩이 미인을 뽑기 위해 조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