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사탄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질의 인간 사탄, 끔찍합니다 브라질에 사는 이 중남미 언론에 소개돼 화제입니다. 사람이지만 완벽한(?) 사탄으로 변신해 이라는 애칭을 얻게 된 마이클 파루(44)의 이야기인데요. 취향은 각각이겠지만 왜 하필이면 선택한 캐릭터가 사탄이었는지... 저로선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파루가 인간 사탄의 길로 접어든 건 19살 때였습니다. 그는 이때 처음으로 타투라는 걸 하게 됐는데요. 이때부터 하나둘 타투를 늘려가고, 성형까지 하다 보니 지금의 사탄 모습을 갖게 됐다고 해요. 파루는 올해 44살이라고 하니 19살부터 사탄이 되기까지 장장 25년이 걸린 것입니다. 끈기와 집념은 알아줄 만도 하죠? 재밌는 점은 그가 지금까지 받은 성형수술도 정확히 25번이라는 사실입니다. 최근 5년 동안 집중적으로 시술과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하지만 평균으로 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