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악행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라이팬에 손을 지지다니... 끔찍한 아동학대 사람이 아무리 잔인하다고 해도 엄마가 아들에게 이럴 수 있을까요? 도둑질을 했다는 이유로 아들의 손을 프라이팬에 지져버린 멕시코 엄마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여자를 도운 동거남도 함께 수갑을 찼는데요. 엄마는 훈육을 위한 체벌이라고 항변하고 있지만 이건 훈육이 아니라 고문이죠. 아들은 이제 겨우 10살입니다. 멕시코 멕시코주의 에카테펙이라는 곳에서 벌어진 사건인데요. 아들은 학교 매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쳤다네요. 도둑질을 한 사실을 엄마에게 들키자 아들은 "너무 배가 고파서 샌드위치를 훔쳤다"고 했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도둑질을 안 되죠. 그럼 따끔하게 혼을 내면 되는데 엄마는 정말 잔인한 체벌을 주기로 했습니다. 프라이팬을 가스레인지에 달군 뒤 아들의 손을 지져버린 것입니다. 아들은 이후 길에 나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