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말 초절정 개미허리네요! 베네수엘라 미녀 모델 흔히 허리가 가는 사람에게 개미허리라고 하는데요. 정말 개미허리 미인이 있네요. 최근에 중남미 언론뿐 아니라 유럽 언론에까지 소개되면서 국제적 유명세를 타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모델 알레이라 아벤다뇨(27)가 실존하는 개미허리의 주인공입니다. 얼마나 허리가 가늘면 개미허리라고 하냐고요... 궁금하시죠. 사진 보세요. 포토샵 아닙니다. 실제로 허리가 이렇답니다. 아벤다뇨의 허리는 52cm라고 합니다. 반으로 접으면 26cm인데 허리가 위에서 보면 타원형이니까 사진을 찍으면 저렇게 나오는 게 당연합니다. 아반다뇨의 몸을 보면 "아! 바비인형이 기형(?)이 아니었구나. 실제로 저런 몸매를 가진 여자가 있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겠는데요. 아벤다뇨는 어떻게 저런 허리를 갖게 됐을까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