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질투

끔찍한 브라질 참수사건, 피해자는 16살 임신소녀 참수사건! 경기도에서 토막시신이 발견돼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너무 끔찍한 사건인데요. 남미 브라질에서도 최근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범인은 아기를 가진 10대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참수까지 했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사람의 탈을 쓴 악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사건이 벌어진 곳은 브라질의 최대 도시인 상파울로의 페드레이라는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23세 청년 호세 라모스 도스산토스와 6살 연하 여자친구가 말다툼을 벌이면서 시작된 사건입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16살 여자친구는 청년의 아기를 임신 중이었는데요. 이번 달로 임신 7개월이었다고 합니다.​아기까지 생겼지만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잠시 한눈을 팔았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두 사람.. 더보기
질투심에서 불거진 남자 성기공격사건 여자가 질투심을 느끼면 참 무서운 일이 벌어지네요. 여자가 남자의 중요 부위를 공격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아르헨티나의 코리엔테스의 파소델라파트리아라는 곳에서 벌어진 사건인데요. 사건의 주인공은 47세 여자와 27살 남자입니다. 20살이라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지만 두 사람은 내연의 관계였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가정을 가진 기혼자였는데 몰래 만나서 사랑을 나누는 사이였다고 합니다. (가정이 있으면서 왜 그런 일을 벌이는지 전 정말 모르겠네요.)​아무튼 사건이 벌어진 날에도 두 사람은 밀회를 즐겼다고 합니다.​그런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남자가 엉뚱한 이름으로 여자를 부른 겁니다. 내연녀의 이름이 A라고 하면 B라는 이름을 불렀다는 거죠. 이 일이 벌어지자 여자는 갑자기 폭발적인 질투심.. 더보기
"넌 너무 예뻐" 폭행 당한 아르헨 소녀 아르헨티나는 '보통사람' 미인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해외여행을 한 사람들을 상대로 "가장 미인이 많은 나라가 어디라고 생각하나요" 라는 설문조사를 하면 아르헨티나는 2~3위를 다투곤 합니다. 그런 아르헨티나에서 한 소녀가 미모 때문에 죽을 만큼 매를 맞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소녀가 매를 맞은 이유는 단 하나. 너무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사건이 처음은 아닌데요. 언젠가는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한 중학생이 친구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좀 특이해요. 가해자가 자매입니다.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드는 소녀를 시기하다가 자매가 함께 폭행사건을 벌인 것입니다. 자매는 "다시는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하게 하겠다. 얼굴을 처키처럼 만들어주겠다"면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