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호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멕시코에 등장한 성소수자 전용 우버 성소수자들(LGBT)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차량호출서비스가 멕시코에서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중남미에선 수요가 든든한 것 같아 비슷한 업체가 다른 나라에 출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성소수자가 많다는 뜻이죠) 화제의 업체는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영업하고 있는 입니다. 프라이드 택시가 영업을 시작한 건 사실 2년 전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커지면서 이제야 언론에 소개됐군요. 프라이드 택시는 2년 전 차량 2대로 초라하게 출발했는데요. 지금은 차량을 50대나 거느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조출한 규모지만 성장률로 보면 무려 2500%에 달하는 거죠. 창업자는 세사르 프레스타냐라는 게이입니다. 그는 자신이 택시나 우버를 탈 때 당한 불이익을 사업적으로 적용해보자는 생각에 창업을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