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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

콘크리트 단두대에서 벌어진 일 아르헨티나에서 끔찍한 참수형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중산층 이상이 모여사는 전원주택단지에 몰래 들어가려던 도둑이 사고를 당해 목이 달랑 날아갔는데요. 사진만 봐도 끔찍함에 소름이 끼치네요.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에스코바르라는 곳에 있는 전원주택단지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도둑이 발견된 당시의 상태를 경찰이 기록으로 남긴 것입니다. (사진1) 사고가 난 곳은 전원주택단지를 감싸고 있는 펜스였어요. 보안과 치안을 위해 전원주택단지에는 콘크리트 펜스가 둘러쳐 있는데요. 이 펜스가 어떻게 만든 것이냐 하면... 기둥을 세우고 미리 찍어 놓은 콘크리트 판을 세워서 쌓는 식으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세운 펜스의 높이는 3m라고 해요. 도둑은 단지에 침입하려고 펜스 맨 아래쪽 콘크리트 판을 1개 부수고.. 더보기
비참하게 삶 마감한 부엉이 킬러 동물을 대상으로 악행을 일삼던 콜롬비아의 한 여자가 자신의 악행만큼이나 끔찍하게 삶을 마쳤습니다. 콜롬비아 수크레주(州)의 코로살이라는 곳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인데요. 사망한 사람은 취미처럼 동물학대를 일삼던 21살 여자 밀레이디스 알다나입니다. 등등 알다나에 대한 평가는 소름이 끼칩니다. 오죽하면 별명이 였을까요. 그만큼 엄청나게 많은 부엉이를 죽였다는 얘기인데요. 그가 죽인 부엉이는 대부분 야생 부엉이, 게다가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이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부엉이 죽이기 중 악행 중 악행은 지난 6월 여자가 저지른 부엉이 참수였습니다. 그는 살아 있는 야생 부엉이의 머리를 잘라버렸는데요. 당시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잔인한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살아 있는 부엉이를 잡고 있는 사진, 날개를 활짝 펴고 들.. 더보기
끔찍한 브라질 참수사건, 피해자는 16살 임신소녀 참수사건! 경기도에서 토막시신이 발견돼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너무 끔찍한 사건인데요. 남미 브라질에서도 최근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범인은 아기를 가진 10대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참수까지 했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사람의 탈을 쓴 악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사건이 벌어진 곳은 브라질의 최대 도시인 상파울로의 페드레이라는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23세 청년 호세 라모스 도스산토스와 6살 연하 여자친구가 말다툼을 벌이면서 시작된 사건입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16살 여자친구는 청년의 아기를 임신 중이었는데요. 이번 달로 임신 7개월이었다고 합니다.​아기까지 생겼지만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잠시 한눈을 팔았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두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