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소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총을 든 아들, 몇 살이나 됐을까요 총을 자유롭게 소지할 수 있는 나라이다 보니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건 너무했습니다. 이렇게 어린아이에게 총을 들게 하다뇨. 개념없는 엄마, 반성해야 합니다. 아르헨티나의 한 여성이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입니다. 아들로 보이는 아이가 총을 들고 서 있는데요. 아이의 나이는 기껏해야 3~4살 정도로 보입니다. 사고가 없었으니 다행이지만 아이가 방아쇠를 당겼다면, 혹시 총을 떨어뜨리기라도 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정말 개념 없는 엄마입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는 건 자유로운 총기소지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총기를 쉽게 가질 수 있으니 경계심도 그만큼 허물어진다는... 아르헨티나에서 민간이 합법적으로 소지한 총기는 약 200만 정에 이릅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