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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받고 여동생 처녀성 팔아넘긴 언니 인터넷을 통해 처녀성을 경매에 붙이는 사건이 종종 발생해 사회에 충격을 주곤 하죠. 이번에 콜롬비아에서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는데 25살 언니가 12살 여동생의 처녀성을 팔아넘긴 사건이라 더욱 충격적입니다. 게다가 이 언니가 받은 대가는 핸드폰 1대와 약간이 돈이 전부였어요. 어떻게 세상에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콜롬비아 북동부의 아구아치아라는 지방도시에서 발생한 사건인데요. 12살 여동생의 처녀성을 팔아먹은 25살 언니는 레즈비언이었습니다. 그의 연인인 21살 여자도 공범으로 처음부터 이 범죄에 가담했는데요. 사실 범죄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SNS에서 한 남자와 접촉해 대가를 받고 12살 여동생과 잠자리를 갖도록 해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핸드폰이 탐나고, 얼마나 돈을 더 얹어준다.. 더보기
5000원에 신생아 팔아넘긴 부부, 이유 알고 보니... 단돈 5000원에 갓 태어난 아기를 팔아넘긴 아르헨티나 부부가 긴급체포됐습니다. 푼돈에 아기를 판 이유가 마약을 사기 위해서였다고 하니 더욱 기가 막히네요. 세상이 이런 인면수심 부부가 또 있을까요? 부부는 교도소에서 죄의 값을 치르고 나오겠지만 이런 사람들에겐 아기를 돌려주지 않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르헨티나 지방 그란 로사리오에서 벌어진 일이데요. 마약중독자인 부부는 공원에서 말다툼을 했습니다. 마약을 사고 싶은데 돈이 없어 부부싸움을 벌인 것이죠. 말다툼을 하면서 부부는 아기를 팔아버리자는 말을 했습니다. 아기를 팔아넘기고 돈을 받아 마약을 사자는 끔찍한 얘기를 한 겁니다. 아기는 아빠와 엄마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알지 못하고 엄마 품에 안겨 있었구요. 그런게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지나.. 더보기
갓난아기를 팔려던 여대생 엄마가 붙잡혔네요 엄마가 아들을 팔아넘기려다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인륜을 저버린 엄마는 몰래 출산한 여대생​이었는데요. 이럴 때는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말세야 말세"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문제의 여대생 엄마는 ​페루 남부 훌리아카에 있는 한 대학에 재학하고 있다는데요. 최근 불법으로 운영되는 한 시설을 찾아가 아기를 낳았습니다. 몰래 아기를 낳았다니 무언가 사연이 있는 건 분명하네요. ​아기가 태어나자 여대생 엄마의 고민은 시작됐습니다. 아기를 키울 수 없었던 거죠. ​그때 아기를 받아준 산파가 슬쩍 말을 건냅니다. "아기를 팔아버리는 건 어때?"​​이 말에 솔깃한 여대생 엄마는 당장 SNS에 광고글을 올렸습니다. ​​​​여대생 엄마가 아기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요구한 돈은 3000솔레스, 우리돈으로 105만 정도입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