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도둑 썸네일형 리스트형 멕시코의 팬티도둑, 빨간 팬티만 노린 이유 대형 마트에서 팬티를 무더기로 훔치려던 멕시코 여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불랑카와 신티아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2인조 여자절도단이었는데요. 두 명 여자들은 팬티 70장을 꾸역꾸역 껴입고 마트를 빠져나가려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여자들이 훔치려 한 팬티는 모두 빨간색과 노란색이었어요. 여기엔 무슨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인데요. 여자들은 옷과 양말 등 115점을 훔쳐 나가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여자들은 겨우 걸음을 뗄 정도로 움직임이 둔했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있었습니다. 훔친 팬티를 겹겹이 껴입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자들이 껴입고 훔치려 한 팬티는 무려 70여 장에 이르는데요. 훔친 팬티는 무지 많았지만 색깔은 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