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번째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관총 난사로 자동차가 벌집... 끔찍한 사건현장 아르헨티나 그란 로사리오에서 정말 끔찍한 살인사건이 벌어졌습니다. 30대 남자가 무려 40발이나 총을 맞고 숨진 사건인데요. 경찰은 원한에 의한 살인이거나 보복사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남자는 이 도시에서 발생한 40번째 살인사건의 희생자였는데요. 총 40발을 맞은 40번째 사망자가 나왔다고 라는 말까지 돌고 있네요. 사건은 19일 새벽 5시쯤 그란 로사리오의 한 변두리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밖에서 총성이 울린다"는 복수의 제보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자동차 곁에 쓰러져 있는 남자를 발견했는데요. 남자는 최소한 총 40발을 맞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자동차도 벌집이 됐구요.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자동차에는 시동이 걸린 상태였습니다. 운전석 문과 조수석 뒤쪽 문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