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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인육까지 먹는 극악 멕시코 카르텔 극치에 달하는 잔악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네요. 멕시코 범죄 카르텔이 인육을 먹는다는 말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멕시코 범죄 카르텔의 카니발리즘(인육 먹기)은 그간 말로만 전해져왔는데요. 이번에 카니발리즘을 입증하는 동영상이 발견된 것입니다. 동영상에는 사람의 인육을, 그것도 생으로 먹는 멕시코 카르텔의 조직원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사람은 모두 네 사람입니다. 잔인하고 포악하기로 악명 높은 멕시코의 범죄 카르텔 의 조직원 3명,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에게 붙잡혀 있는 남자 1명이 보입니다. 은 와 함께 멕시코에서 가장 규모가 큰 범죄 카르텔입니다.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죠. 영상을 보면 카르텔에 붙잡힌 남자는 팬티만 입은 채 바닥에 누워 있고요.. 더보기
육식 물고기 피라냐, 고깃덩어리에 달려드는데... 피라냐라고 들어보셨을 거에요. 피라냐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식인 육식 물고기입니다. 피라냐의 공격을 소재로 한 영화도 여러 편 제작되면서 피라냐는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피라냐는 공포를 자아내지만 덩치가 큰 고기는 아니랍니다. 보통 길이는 14~26cm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고 40cm까지 자라는 피라냐도 있다고 해요. 최근에는 아르헨티나의 포사다스에서 꽤나 덩치가 큰 피라냐가 잡혀 화제가 됐습니다. ​ ​피라냐를 잡은 청년이 찍은 인증샷인데요. 잡힌 피라냐의 무게는 거의 1kg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꽤나 덩치가 나가는 피라냐라고 하네요. 피라냐는 남미에 서식하는데요. 아르헨티나에서도 매년 여름이면 강가에서 피라냐의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어요. 하지만 특히 .. 더보기
충격사건! 사람 잡아먹은 식인 들개떼 사람이 개에게 잡혀먹힐 수 있을까요?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지방 리오 네그로라는 곳에서 최근에 벌어진 사건입니다.​들개들이 떼를 지어서 한 청년을 뜯어먹고 있었다는데요.​​청년은 크리스마스를 친구들과 보내기 위해 나갔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하네요. 청년이 어떻게 들개떼의 공격을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말짱한 정신으로 혼자 있다가 공격을 받았는지, 만취한 상태에서 쓰러져 있다가 개의 먹이가 된 것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물론 부검을 하면 확인이 가능하겠죠.​아무튼 사람이 개들에게 뜯어먹히는 사건이 벌어지자 주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개조심. 새겨 들을 말이었네요.​기사와 사진입니다~​ 식인들개떼, 20대 청년 잡아먹어​"개떼가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