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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코로나19 후유증이 만만치 않네요 코로나19의 후유증이 심각하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사례를 통해 입증이 되고 있는데요. 코로나19에 걸렸을 때와 완전 반대 현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가 됐다는 아르헨티나 여자의 사례가 최근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후각을 잃었다가 되찾았는데 이번엔 너무 예민한 후각을 갖게 됐다는 겁니다. 최근 지상파 방송에 소개된 46살 아르헨티나 여성 에리카의 사례인데요. 에리카는 지난해 9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개월 뒤인 10월 그는 완치판정을 받았지만 투병기간은 악몽과도 같았다고 합니다. 후각과 미각을 상실하는 바람에 고생이 엄청났다고 해요. 하지만 진짜 악몽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뒤에 시작됐다는 게 에리카의 생생한 증언이었습니다. 후각이 되돌아온 건 다행스러운 일이었는데 엄청나게 .. 더보기
2016년 브라질 미스붐붐은 흑인계 미녀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인대회는 미스붐붐이라죠. 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뽑는 대회 말입니다. 2016년 미스붐붐이 탄생했습니다. 새로운 엉덩이 여왕(?)은 에리카 카넬라(24)입니다. 흑인계인 카넬라는 바이아주를 대표해 미스붐붐대회에 출전했는데요. 흑인계 미스붐붐의 탄생은 처음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네요. 2016년 미스붐붐 에리카 카넬라입니다. 흑인계 혼혈이군요. 올해 대회는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처음엔 모두 27명의 후보가 출전했는데요. 온라인투표를 통해 12명을 걸러내고 결선에 진출할 15명을 선발했습니다. 1000만 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했다니 정말 뜨거운 관심이었네요. 성형이 흔한 세상이잖아요? 브라질에도 성형미인이 적지 않다는데요. 조직위원회는 자연산 엉덩이 미인을 뽑기 위해 조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