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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징

칠레 주민 100명이 강도를 잡았습니다 칠레에서 주민 100여 명이 떼지어 달려가 도둑을 잡은 신박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잡힌 도둑은 이제 겨우 15살 소년이었는데요, 주민들에게 붙잡힌 뒤 옷이 모두 벗겨지고 전신주에 포박(?)되는 굴욕을 당했어요. 사실 엄밀하게 말하면 도둑이 아니라 칼을 가진 강도였는데 쪽수 앞에선 칼도 소용이 없었나 봅니다 칠레 에스타시온 센트랄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15살 강도는 3인조 강도단의 한 명이었어요. 3인조 강도단은 주유소에서 막 기름을 넣은 차주를 칼로 공격하고 승용차를 강탈해 도주하던 중이었는데 일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차가 딱 멈춰버린 겁니다. 자동차 경보기에 보통 이런 장치가 포함돼 있죠. 시동이 꺼지면 리모트 컨트롤로 풀기 전까진 절대 다시 시동이 걸리지 않아요. 이런 상태에서 갑자기 주민들.. 더보기
벽돌로 손가락 으깨기? 끔찍한 도둑놈 체형 u아르헨티나의 한 지방도시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집에 든 도둑을 잡은 가족들이 집단 폭행을 가하더니 급기가 벽돌로 손과 손가락을 내려찍어 손을 쓰지 못하게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족은 당시의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기까지 했는데요. 영상이 인터넷에 오르자 온라인에선 찬반론이 격돌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에서 최근 벌어진 일인데요. 도둑은 단독주택에 몰래 들어가 뒤편 정원에 숨어 있다가 가족들에게 발각돼 붙잡혔습니다. 이때부터 가족들은 도둑을 응징하기 시작했는데요. 도둑은 몰매를 맞으면서 "이 동네에 온 건 처음이에요. 진짜에요"라고 용서를 구했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도둑을 제압한 가족 중 한 명이 벽돌을 들고 도둑의 손과 손가락을 내려찍어 짓이겨버린 것입니다... 더보기
지하철 성추행범 응징하기 사람이 붐비는 지하철에서 슬쩍 여성의 몸에 손을 대는 치한은 어느 나라에나 있나 봅니다. ​멕시코 지하철에서 20대 남자가 한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가 죽지 않을 만큼 얻어터졌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ㅋㅋㅋ​성추행범을 흠씬 두들겨준 건 다름 아닌​ 피해자 여성이었습니다. 보통 응징을 하려고 해도 남자라서 겁을 내는 게 보통인데 정말 용감무쌍한 여성이네요! ​이렇게 용감한 여성이 많다면 몹쓸 짓을 하는 남자도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자~ 그럼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볼까요? ​​​주인공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사는 콘니 루스라는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20일 밤 친구와 함께 지하철을 타려고 하다가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전동차가 승강장에 들어와서 멈춘 뒤 타려는데 마침 내리던 한 남자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