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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10만원에 태아 팔아넘긴 10대모 '충격' 태아를 단돈 10만원에... 비정한 칠레의 10대모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체를 팔아 넘긴 비정한 엄마가 쇠고랑을 찼습니다. 최근에 지구 반대편 칠레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칠레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10대모가 임신 후 남자친구와 헤어지자 태아를 팔아넘겼습니다. 충격적인 건 아기를 팔라고 한 게 할머니였다는 사실... 세상이 점점 무서워지는 것일까요? 최근에 제가 쓴 기사입니다. 단돈 10만원에 태아 팔아넘긴 10대, 경찰에 체포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를 팔아넘긴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자는 "아기의 아빠인 남자친구와 헤어지자 엄마가 아이를 팔라고 권유했다."고 말했다. 태아를 팔아버린 끔찍한 사건은 최근 칠레에서 발생했다. 베로니카 차바로라는 18살 여성이 임신한 상태에서 페이스북.. 더보기
너무 끔찍해! 성기절단사건 종합정리세트 성기절단.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 아닙니까? 포스팅을 하자니 약간 민망하기도 하고요. 남미에서 또 성기절단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간 이런 사건은 여러 번 있었지만 이번은 자해라는 점이 다른 점이네요. 아찔한 이런 사건은 도대체 왜? 왜 계속 일어나는 것일까요? 충격적인 성기절단사건들입니다. 사건1 식칼로 무 자르듯 싹둑 2012년 9월에 페루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부인이 잠들어 있는 남편의 성기를 덜컥 잘라버렸습니다. 피해자는 46세 남자 라몬 아리아스 아파이코. 그는 부인 훌리아 무뇨스 우아만(41)과 함께 페루의 수도 리마에 있는 한 호텔에 투숙했다가 봉변을 당했습니다. 부인은 왜 끔찍한 일을 저질렀을까요? 당시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자는 바람을 피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부인이 알게 됐다는.. 더보기
스페인어 세상은 넓다~ 넓고 넓은 스페인어 세상! 이제 그 세상에 풍덩 빠져보자스페인어는 사용하는 국가도 많고 사용자도 많은 언어에요. 영어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쓰이는 언어죠. 이미 미국에선 준 공용어처럼 널리 사용되고 있는 국제어 스페인어. 그 스페인어의 위상과 전망부터 한번 살펴볼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스페인어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혹시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가 전 세계에 몇이나 되는지 아시나요? 한번 세어볼까요? 먼저 종주국(?) 스페인이 있죠. 그리고 중남미에 자리하고 있는 멕시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등등 19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