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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마을 지키는 멕시코 여자방위대 멕시코의 여성들이 마을과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었습니다. 납치와 살해를 일삼는 멕시코의 범죄카르텔이 마을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여성들이 앞장서 방위대를 결성한 건데요. 총을 든 여성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여자방위대가 결성돼 활동 중인 곳은 멕시코 미초아칸주(州)의 엘 테레로라는 곳입니다. 방위대의 규모는 현재 약 40여 명이라고 하는데요.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원들은 여자들입니다. 여자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악명 높은 멕시코의 범죄카르텔에 의해 남편이나 아들, 아버지 등 가족을 잃었다는 사실입니다. 에우프레시나 블랑코 나바도 이런 사연을 가진 대원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레몬농장에서 일하던 아들이 실종된 후 생사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블랑코 나바의 아들을.. 더보기
멕시코 마약카르텔 장갑차의 위용 멕시코 마약카르텔이 중무장하고 있다는 건 널리 알려진 일이죠. 멕시코 마약카르텔은 기관총은 기본이고 박격포, 수류탄으로 중무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적인 조직력을 갖춘 마약카르텔은 막강한 화력과 함께 전투차량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악명 높은 멕시코의 마약카르텔 의 장갑차 사진이 최근 공개됐습니다. 멕시코 군은 최근 미초아칸주(州)에서 조직원 20여 명을 생포했습니다. 사살한 조직원도 꽤 된다고 하네요. 이 과정에서 멕시코 군은 의 장갑차 3대를 노획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을 공개했어요. 사진을 보면 멕시코 마약카르텔이 얼마나 강력하게 무장을 하고 있는지 새삼 놀라게 됩니다. 멕시코 군이 노획한 마약카르텔 장갑차 3대 중 2대는 SUV 차량을 개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1대는 자체 제작한 것 같고요.. 더보기
인육까지 먹는 극악 멕시코 카르텔 극치에 달하는 잔악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네요. 멕시코 범죄 카르텔이 인육을 먹는다는 말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멕시코 범죄 카르텔의 카니발리즘(인육 먹기)은 그간 말로만 전해져왔는데요. 이번에 카니발리즘을 입증하는 동영상이 발견된 것입니다. 동영상에는 사람의 인육을, 그것도 생으로 먹는 멕시코 카르텔의 조직원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사람은 모두 네 사람입니다. 잔인하고 포악하기로 악명 높은 멕시코의 범죄 카르텔 의 조직원 3명,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에게 붙잡혀 있는 남자 1명이 보입니다. 은 와 함께 멕시코에서 가장 규모가 큰 범죄 카르텔입니다.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죠. 영상을 보면 카르텔에 붙잡힌 남자는 팬티만 입은 채 바닥에 누워 있고요.. 더보기
멕시코 마약카르텔이 칭찬을 받고 있다고? 멕시코의 한 마약카르텔이 간만에(?)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무시무시한 경고와 함께 통행금지령을 내린 때문인데요. 멕시코 정부도 하지 못한 일을 마약카르텔이 해냈다(?)는 호평(?) 자자합니다. 이런 칭찬을 받고 있는 마약카르텔이 이라는 별명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호아킨 구스만의 아들들이 이끌고 있는 조직 이라는 점도 재미있네요. 마약카르텔 는 시날로아주의 도시 쿨리아칸에 야간통행금지령을 내렸습니다. 이런 사실을 처음으로 알린 건 한 주민이었는데요. 그는 마약카르텔이 스피커를 장착한 자동차를 타고 주민들에게 내보내는 경고방송을 촬영해 SNS에 올렸습니다. 경고는 섬뜩합니다. 마이크를 잡은 괴한(조직원이겠죠)은 "밤 10시부터 주민들은 외출을 하지 말고.. 더보기
미모의 마약카르텔 여두목, SNS에 올린 사진들 보니... 멕시코에서 무서운 마약 카르텔을 이끄는 미녀 여두목이 등장했습니다.​신세대 여자라서 그런지 SNS에 자신의 사진을 거침없이 올리고 있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얼굴이 노출되는 걸 겁내지 않는 강심장 미녀 여두목. 과연 그녀는 누구일까요?​주인공은 바로 아래 사진의 입니다. 화장까지 예쁘게 한 걸 보면 그저 아름다운 20대 여성일 뿐인데요. 실상은 청부살인까지 자행하는 조직을 이끄는 두목입니다.​기사 보실게요. ​연예인 뺨치는 초절정 미모! 마약카르텔 여두목​연예인 뺨치는 초절정 미모의 마약카르텔 여두목이 등장해 화제다. 화제의 여두목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 등 대범한 행동으로 주목받고 있다.​클라우디아 오초아 펠릭스는 청부살인과 마약밀매를 일삼는 범죄조직 로스안트락스의.. 더보기
잠수함까지 건조하는 마약 카르텔 멕시코의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체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는 마약 카르텔이 엄청나게 많은데요. 구스만은 마약 카르텔 중에서도 가장 악명이 높은 시날로아 카르텔을 이끌던 두목입니다. 마약장사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구스만은 포브스가 선정한 억만장자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니 정말 거물입니다. 중남미에선 마약 카르텔 때문에 황당한 일이 자주 벌어집니다. 마먁 세다가 "아~ 짜증나" 최근에 과테말라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푸에르토 케트살이라는 곳에서 압수한 마약을 세다가 경찰들이 서로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마약은 14개 컨테이너에 숨겨져 있었다고 하는데요. 짜증이 난 경찰들이 말싸움을 하다가 결국 총싸움을 했다는 겁니다. 이 사건으로 경찰 3명이 숨졌습니다. 23억 들여 잠수함 건조 2011년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