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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브라질 라이브 뉴스에 포착된 UFO 브라질 상공에 나타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뉴스를 통해 생방송됐습니다. 뉴스시간에 UFO 생방송은 전례를 찾기 힘든 일인 것 같은데요. 그야말로 기적 같은 일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닐 듯싶네요. 사건이 발생한 브라질에선 UFO의 존재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느닷없이 UFO 생방송을 내보내게 된 프로그램은 브라질의 뉴스프로그램 였습니다. 이 뉴스프로그램은 최근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전화인터뷰를 했는데요. UFO는 바로 이날 화면에 나타났습니다. 앵커 조세 루이스 다테나가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다른 뉴스가 송출될 때였어요. 화면에는 상파울로 파노라마 화면이 배경으로 나가고 있었는데 여기에 UFO가 떠 있었던 것입니다. 덩치가 적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나 하늘에 떠 있는 비행물.. 더보기
이게 진짜 외계인 해골일까요? 외계인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요? 30년 넘게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연구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UFO연구가 안토니오 술레타가 외계인의 해골이라며 화석 덩어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화석이 됐다는 외계인의 해골.. 글쎄요 해골로 보면 해골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술레타가 공개한 사진입니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바로 화석이 된 외계인의 해골이라고 하는군요. 사람의 얼굴보다는 훨씬 작은데요. 외계인의 키는 80cm 정도였을 것이라고 그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최소한 약 3억 년 전 지구를 방문했다가 사망한 외계인의 해골이라고 했습니다. 술레타가 이렇게 외계인의 지구 방문 시기를 특정하는 데는 나름대로 근거가 있다고 합니다. 학계에 따르면 해골이 화석이 되는 데는.. 더보기
콜롬비아 민항기 조종사가 UFO 영상을 찍었습니다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했다는 민항기 조종사의 증언과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의 저비용 항공사 에서 항공기를 몰고 있는 조종사 세사르 무리요 페레스가 UFO 목격담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지방을 비행하다가 UFO를 보았다는데요. 동영상까지 공개해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페레스가 UFO를 목격한 건 산악지대가 많은 안티오키아주의 주도 메데진으로 비행기를 몰면서였습니다. 비행기가 이미 정상 고도에 올라 구름 위로 비행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요. 그는 창밖을 보다가 우연히 공중을 날아다니는 물체를 보게 됐습니다. 그는 핸드폰을 꺼내 촬영을 시작했는데요. 이렇게 찍은 UFO 영상은 21초 분량입니다. 영상엔 항공기 계기판과 뭉개구름이 카펫처럼 깔려 있.. 더보기
2년 만에 칠레 해군이 공개한 UFO 영상 남미에는 UFO(미확인비행물체)가 자주 출몰하는 국가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국가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남미국가인 칠레입니다. 아예 UFO 관광명소로 조성된 곳이 있을 정도로 칠레에선 UFO가 자주 목격되는데요. 이번에 칠레 해군이 촬영한 UFO 영상이 공개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칠레 해군이 문제의 UFO를 목격한 건 지금으로부터 2년 전, 2014년 11월 11일이었습니다. 해군 헬기가 산 안토니오와 킨테로스라는 곳을 순찰하기 위해 비행을 하다가 옆에서 날고 있는 UFO를 본 것입니다. 당시 해군 헬기는 지상에서 약 1300m 높이에서 시속 245km로 비행하고 있었는데요. 옆을 보니 무언가가 함께 비행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비행체를 본 조종사는 교신을 시도했지만 아무리 말을 걸어도 답이 .. 더보기
밀밭에 생긴 크롭 서클, UFO가 왔다갔을까요? 외계인이 남긴 흔적이 맞는 것일까요? 아르헨티나의 밀밭에서 대형 크롭 서클이 발견되면서 외계인이 다녀갔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크롭 서클은 평지나 밭 등에 만들어진 문양을 뜻하는데요. 누가, 어떻게, 언제 만들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미스테리 서클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이번에 크롭 서클이 발견된 곳은 아르헨티나 지방 산타페의 말라브리고에 있는 밀밭입니다. 조용히 밀이 자라고 있는 곳이 엄청나게 큰 문양이 생겼으니 외계인이 남긴 흔적이라는 소문이 날 만도 하네요. 그럼 드론으로 찍은 크롭 서클부터 보기로 해요. 사진 속 문양의 정체는 미스테리입니다. 언뜻 보면 달팽이 같기도 한데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무언가가 주먹을 불끈 쳐들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에구~ 전 모르겠네요. 아무튼 크롭 서클이 .. 더보기
크롭 서클, UFO가 남긴 흔적 맞을까요? 얼마 전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크롭 서클을 소개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번엔 멕시코에서 크롭 서클이 발견됐습니다. ​특히 관심을 끄는 부분은 동일한 장소에서 1년 전에도 크롭 서클이 발견된 적이 있다는 사실인데요. 정기적으로 UFO가 내려앉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돌고 있다고 하네요. ​​ 크롭 서클이 발견된 곳은 멕시코 텍스코코의 마그달레나 파노아야 커뮤니티라는 곳입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하룻밤 사이에 무려 2헥타 규모의 보리밭과 밀밭에 의문의 서클들이 생겨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정말 누군가 엄청나게 큰 도장을 갖고 밭을 꾹꾹 누른 것처럼 자국들이 선명한데요. 사람의 작품이라고는 보기 힘들 것 같네요. ​ ​ 앞서 잠깐 소개했지만 마그달레나 파노아야 커뮤니티에선 지난해도 똑같은 일이.. 더보기
남미 밀밭에서 또 크롭 서클 발견 크롭 서클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분이 계신지 모르겠어요. 크롭 서클은 평지나 밭 등에 생긴 거대한 문양입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미스테리 서클이라고도 불립니다.​아르헨티나의 한 지방에서 크롭 서클이 또 발견됐습니다. 이번에 크롭 서클이 생긴 곳은 밀밭이었는데요.​하룻밤 사이에 대형 크롭 서클 9개가 생겨났습니다. 주민들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겠죠.​크롭 서클이 발견되면 으레 나오는 게 "UFO가 왔다 갔다!"는 말입니다. 이번에 아르헨티나에서도 UFO가 다녀간 것이라는 소문이 쫙 퍼졌습니다. 특히 크롭 서클이 발견된 장소가 UFO가 자주 목격되는 곳이 이런 소문이 더 빠르게 퍼졌습니다. ​크롭 서클이 발견된 곳은 아르헨티나의 살타라는 곳이에요.​아르헨티나는 농업대국이라 논이나 밭의 규모가 상.. 더보기
페루 상공에 나타난 UFO, TV 카메라에 잡혔다 페루에서 UFO(미확인비행물체)가 TV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남미에서 유독 UFO가 자주 목격되는 국가는 아르헨티나와 칠레 등인데요. 이번에는 페루에서 UFO가 출몰했네요. UFO가 나타난 곳은 페루 리마주의 미라플로레스라는 곳입니다. 확대한 사진부터 함께 볼게요. 어떠세요? UFO처럼 보이시나요? 아래에 동영상도 올려놨으니까 나중에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스페인어로 나오니까 공부하시는 분들은 듣기연습도 한번 해보세요~) 페루 프로그램 중에 정치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현역 의원 렌소 리제아르도가 진행하는 "범죄 스톱"이라는 프로그램인데요.프로그램의 이름 그대로 치안불안의 현장을 고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촬영팀은 최근 미라플로레스에서 야외찰영을 나갔습니다. 건물 옥상에 올.. 더보기
의문의 죽음을 당한 돼지, 범인은 외계인일까? 멀리 아르헨티나에서 또 다시 미확인비행물체(UFO)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가축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면서 외계인의 소행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라는 곳에서 최근에 벌어진 일입니다. 한 농장에서 돼지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는데요. 돼지는 머리가 잘린 채 발견됐습니다. 몸에도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 구멍이 나있었는데요. 의문이 제기되는 건 피를 흘린 자국이 전혀 없었다는 점입니다.​공개된 사진을 보면 몸에는 최소한 2군데 큰 구멍이 나있어요. 그런데 주변은 물론이고 돼지의 몸에도 혈흔은 없었습니다.​제법 큰 구멍인데 몸에는 피 한방울도 떨어지지 않았다... 뭔가 좀 이상하긴 이상하지 않나요?​여러분은 어떠세요? 정말 외계인의 소행일까.. 더보기
"UFO가 따라다녀요" 아르헨티나 40대 남자 아르헨티나에 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출몰했습니다. ​​간만에 친척들을 만나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남자가 우연히 사진을 찍었는데 바로 그날 또 다시 UFO를 목격했네요. UFO를 봤다는 사람은 많지만 하루에 시차를 두고 두 번이나 UFO와 맞부닥친 사람은 흔치 않을 것 같아요. ​이색적인 경험을 했다는 사람은 아르헨티나 지방 살타에 사는 남자에요. 남자는 일라리오라는 이름의 49세 돌싱인데요. 외로운지 친척들을 만나러 가끔은 다른 도시를 방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사촌을 만나러 갔다가 UFO 목격사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UFO이 존재를 믿지 않는데요. 오랜 만에 UFO기사를 쓰다보니 반갑네요^^(?) 기사 보실게요. "사진에 찍힌 UFO, 오후에 또 봤어요" 우연하게 미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