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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넬라

메시의 콧물 휴지, 복제품까지 나왔네요 얼마 전에 리오넬 메시가 공개석상에서 눈물을 보였죠. 21년간 몸담고 있던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와의 협상 불발로 클럽을 떠나게 됐다고 고별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여기에서 그만 울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메시의 눈물은 당시 크게 화제가 됐었는데요. 급기야 메시의 코푼 휴지가 상품으로 나오기까지 했습니다. 메시는 고별회견을 하다가 결국 이렇게 울어버렸는데요. 영원한 바르셀로나 맨이 되겠다고 생각했던 메시이기에 고향 같은 클럽을 떠나려니 감정이 북받친 것 같습니다. 이 위기(?)의 순간에 도움을 준 건 그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소였어요. 회견장에 있던 로쿠소가 남편 메시에게 종이휴지를 1장 뽑아 준 것이었습니다. 메시는 종이휴지로 눈물과 콧물을 닦아 위기를 넘겼는데요. 이 휴지가 화젯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1차 .. 더보기
리오넬 메시의 아들들, 무슨 말을 속삭이고 있을까요? 리오넬 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는 남편 못지않은 인기스타입니다. 특히 로쿠소는 SNS로 팬들과 소통을 잘하기로 명성(?)이 자자하죠. 로쿠소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아들들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리오넬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소 사이엔 아들만 셋이 있는데요. 사진에 등장한 아들들은 둘째와 막내입니다. 둘째 마테오가 막내 시로의 목을 감싸고 무언가 속사이고 있는데요. 과연 무슨 말을 했을까요? 혹시 "우리 아빠가 그 유명한 리오넬 메시래~"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2살밖에 되지 않은 막내 시로는 아버지 리오넬 메시가 얼마나 위대한 축구선수인지 잘 모를 테니까요^^ 겸사겸사해서 안토넬라 로쿠소의 사진도 볼까요? 로쿠소는 아들을 셋이나 둔 엄마지만 외모만 본다면 아직 .. 더보기
리오넬 메시의 부인 로쿠소의 사진이 암시하는 게 있다고? 리오넬 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을 놓고 말들이 많습니다. 로쿠소가 올린 사진은 유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지기 전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인데요. 왠지 언제나 푸근함을 주는 돌길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 2장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전이라 로쿠소는 마스크를 착용하진 않았구요. 특별히 멋을 내진 않았지만 어딘가 센스 있어 보이는 로쿠소의 평소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로쿠소가 올린 사진엔 하트와 댓글이 줄줄이 달렸죠. 그런데... 일부 바르셀로나 팬들 사이에선 "앗! 이 사진 뭐지?" 이런 반응이 나왔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였던 것일까요? 로쿠소가 사진을 찍은 곳이 이탈리아 밀라노였기 때문입니다. 이탈리.. 더보기
메시 "곧 셋재 태어납니다~" 리오넬 메시의 가족이 곧 늘어납니다.​​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가 셋째의 임신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온 가족이 셋째를 기다리는 모습을 사진에 담에 인스타그램에 올렸네요. ​​사진에 달린 안토날레 로쿠소의 설명은 "5명의 가족!" ​​ ​안토넬라 로쿠소가 올린 메시 일가의 사진이예요. ​메시, 장남 티아고, 차남 마테오가 로쿠소의 배에 손을 얹고 있죠? 셋째를 쓰다듬고 있는 겁니다. ​메시의 부인이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문은 축구계에서 이미 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메시 부부는 확인도 부인하지 않았었죠.​그러다가 15일 안토넬라 ​로쿠소가 사진과 함께 임신을 확인한 것입니다. ​D데이를 15일로 잡은 건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15일은 아르헨티나에서 어머니의 날이었거든요. 엄마의 날에 맞춰 세 번.. 더보기
메시가 결혼식 답례품으로 준비한 와인 리오넬 메시가 드디어 품절남이 되었습니다. ​ 메시는 지난달 30일 고향 로사리오에서 일생의 연인 안토넬라 로쿠소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보면 결혼식을 올린 메시 부부는 정말 행복해 보이는데요. ​ 아들까지 결혼식에 참석한 게 약간은 어색하면서도 정말 좋아 보이네요. ​ ​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겐 답례품을 주잖아요. ​ 메시 부부도 하객들에게 답례품을 주었습니다. ​그럼 메시가 선물한 답례품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볼까요? ​ ​​메시가 준비한 답례품은 나무상자에 담겼는데요. ​ 상자를 열어보면 내용물은 이랬습니다. ​ ​ ​ ​자~ 가장 우리에게 낯익은 것부터 보기로 합시다. ​ 먼저 와인과 와인오프너가 보이죠? 메시가 답례품으로 준비한 와인은 2014년산 아르헨티나 와인입니다. 병에 '리오넬 2.. 더보기
메시, 정말 30일에 결혼하는 것일까요? 세기의 결혼식!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30)가 결혼식을 올린다면 이런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겠죠? ​ 메시가 동거녀(?) 안토넬라 로쿠소와 올해 결혼을 하긴 하는 모양입니다. 관심은 과연 언제 결혼식을 올리느냐​에 쏠리고 있는데요. ​ 메시가 30일 고향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 ​ ​ ​ 사실 얼마 전까지 아르헨티나 언론은 메시의 결혼날짜로 6월24일을 유력하게 점쳤습니다. 이날은 바로 메시의 생일이거든요. ​ 생일에 고향에서 결혼을~ !!!??? ​ 어찌보면 참 특별한 결혼일 수도 있는데 아무튼 24실 결혼설은 물 건너 갔습니다. ​ 그러면서 나온 게 메시가 30일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문인데요. ​ 정황도 있다는군요. ​ ​ ​​ ​ 메.. 더보기
메시, 드디어 6월에 결혼식을 올리는군요^^ 그 이름도 영원할 월드축구스타 리오넬 메시(29, FC 바르셀로나)가 드디어 장가를 갑니다. 눈부신 웨딩드레스를 입고 메시와 백년가약을 맺을 신부는 안토넬라 로쿠소에요. 두 사람은 이미 공인 커플이고 아들도 둘이나 두었지만 정식으로 결혼한 부부는 아니었는데요. 드디어 동거 끝!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새(?) 출발을 하는 겁니다. 메시가 2017년에 결혼을 할 것이라는 추측 보도는 지난해부터 나왔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베일에 가려져 있었는데요. 아르헨티나 언론이 비밀(?)을 공개했습니다. 이런 걸 천기누설이라고 하나요? ㅎㅎ 언론의 보도를 보니 메시가 결혼식을 올리는 날은 6월 24일입니다. 이날 메시의 생일인데요. 만 29살인 메시는 올해 30살이 됩니다. 30번째 생일에 올리는.. 더보기
안토날레 로쿠소, 내년부터 모델로 활동?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는 전형적인 남미 미인입니다. 얼굴 생김새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아르헨티나 미인?" 하면 바로 연상되는 그런 분위기에요. 로쿠소가 모델로 나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궁금증을 유발한 건 로쿠소가 SNS을 통해 직접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인데요. 사진에는 로쿠소와 절친 소피아 발비,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 리키 사르카니가 등장합니다. 바로 이 사진이랍니다. 가운데 남자가 디자이너 사르카니, 왼쪽은 소피아 발비, 팬을 들고 있는 오른쪽이 로쿠소입니다. 소비파 발비는 메시의 바르셀로나 동료인 루이스 수아레스의 부인이에요. 그런데 로쿠소가 펜을 들고 있죠? 그 앞엔 종이 1장이 놓여 있구요. 이건 계약서입니다. 궁금증이 확산된 건 이 때문입니다. 로쿠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