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방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으로 찾아가는 코로나19 검사 아르헨티나는 남미에선 코로나19 모범 방역국가입니다. 동쪽과 서쪽으로 국경을 맞대고 있는 브라질, 칠레와 비교하면 특히 그런데요. 코로나19에 비교적 잘 대응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에서 가 등장했습니다. 코로나19 치명률이 동네부터 시작해 가가호호 방문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찾아가는 코로나19는 지난 6일부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시작됐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인구가 많아 아무래도 코로나19에 확산이 가장 걱정되는 곳이죠.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발바네라, 레콜레타, 팔레르모 등 3개 동네에서 가정방문 코로나19 검사를 시작했는데요. 앞으로 이를 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를 실시하기로 한 것은 효과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사실 부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