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의 처제가 미모의 여의사였네요 요즘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여성이 있다면 아마 이 여자가 아닐까 싶네요. 아르헨티나가 배출한 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처제 카를라 로쿠소(30)입니다. 카를라 로쿠소는 귀여운 외모에 공부까지 잘 한 재원이라 특히 세간의 관심이 높은데요. 싱글이 됐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메시의 부인인 언니 안토넬라 로쿠소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이 여자가 바로 카를라 로쿠소인데요. 안토넬라 로쿠소는 3자매 중 가운데, 그러니까 2녀입니다. 안토넬라 로쿠소에게는 언니 파울라 로쿠소, 동생 카를라 로쿠소가 있어요. 사진이 증명하는 것처럼 카를라 로쿠소는 언니 안토넬라 로쿠소 못지않은 미인입니다. 하지만 그는 불과 4년 전까지만 해도 좀처럼 대중 앞에 모습을 .. 더보기
멘체스터 시티 유니폼 입은 리오넬 메시 맨체스터 시티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리오넬 메시. 어떤가요... 아직 약간은 어색한가요? 이 사진은 최근 아르헨티나의 한 언론매체가 포토샵으로 만들어 기사에 첨부한 것인데요. 이게 현실이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FC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한 리오넬 메시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리오넬 메시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아르헨티나의 유력 일간지가 보도한 내용이라 일단 신빈성이 아주 높아 보이는데요. 리오넬 메시가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최종적으로 결심했다고 보도한 일간지는 아르헨티나의 라나시온입니다. 나름 정론을 추구하는 신문으로 평소 가십거리를 취급하진 않습니다. 신문은 메시와 오랫동안 인연을 맺고 있는 주변 인물을 인용해 "메시가 가족회의를 열고 맨체스.. 더보기
리오넬 메시의 아들들, 무슨 말을 속삭이고 있을까요? 리오넬 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는 남편 못지않은 인기스타입니다. 특히 로쿠소는 SNS로 팬들과 소통을 잘하기로 명성(?)이 자자하죠. 로쿠소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아들들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리오넬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소 사이엔 아들만 셋이 있는데요. 사진에 등장한 아들들은 둘째와 막내입니다. 둘째 마테오가 막내 시로의 목을 감싸고 무언가 속사이고 있는데요. 과연 무슨 말을 했을까요? 혹시 "우리 아빠가 그 유명한 리오넬 메시래~"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2살밖에 되지 않은 막내 시로는 아버지 리오넬 메시가 얼마나 위대한 축구선수인지 잘 모를 테니까요^^ 겸사겸사해서 안토넬라 로쿠소의 사진도 볼까요? 로쿠소는 아들을 셋이나 둔 엄마지만 외모만 본다면 아직 .. 더보기
리오넬 메시의 부인 로쿠소의 사진이 암시하는 게 있다고? 리오넬 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을 놓고 말들이 많습니다. 로쿠소가 올린 사진은 유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지기 전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인데요. 왠지 언제나 푸근함을 주는 돌길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 2장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전이라 로쿠소는 마스크를 착용하진 않았구요. 특별히 멋을 내진 않았지만 어딘가 센스 있어 보이는 로쿠소의 평소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로쿠소가 올린 사진엔 하트와 댓글이 줄줄이 달렸죠. 그런데... 일부 바르셀로나 팬들 사이에선 "앗! 이 사진 뭐지?" 이런 반응이 나왔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였던 것일까요? 로쿠소가 사진을 찍은 곳이 이탈리아 밀라노였기 때문입니다. 이탈리.. 더보기
말끔하게 수염 밀어버린 메시의 뉴룩 얼마 전의 일이죠. 스페인에 외출금지령이 내려지면서 사실상의 자가 격리(?)에 들어간 리오넬 메시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메시가 아들들과 함께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한 겁니다. 그때 만해도 메시는 우리가 늘(?) 보던 모습이었습니다. 수염이 더부룩한 메시였죠. 그런데 메시가 갑자기 수염을 쫘악~ 밀었습니다. 사진을 공개한 건 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였는데요. 메시는 스페인의 이었던 지난 19일에 맞춰 수염을 밀었다고 하네요. 그리곤 말끔해진 모습으로 세 아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팬들은 깨끗하게 수염을 민 메시의 사진에 열광했습니다. "2015년의 메시가 돌아왔다"면서 감격스럽다는 말을 한 네티즌도 있었는데요. 메시가 2015년부터 수염을 기르기 시작한 모양입니다.(이건 저도 .. 더보기
메시가 언론에 공개한 개인박물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30)는 원래 조용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말이 없다는 게 아니라 언론에 사생활을 노출시키는 걸 즐기는 편이 아니라는 거죠. ​아르헨티나의 또 다른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와는 아주 대조적이라는 거죠. ​그런 메시가 자신의 개인박물관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개인박물관은 메시가 자택 내에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기념품과 상 등을 보관하고 있는 공간인데요. ​​메시가 자신의 개인박물관을 언론에 공개한 건 처음이네요. ​​메시는 최근 아르헨티나의 스포츠 전문채널 테이세스포츠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메시가 이례적으로 기자를 자택에서 맞이하면서 개인박물관이 공개됐는데요. 개인박물관에는 메시가 수집한 유니폼, 받은 상, 상을 받을 때 입었던 정장 등이 보관돼 있었습니다. ​​​메시는 아.. 더보기
메시의 이 사진이 특별한 이유 리오네 메시는 팬들에게 친절하기로 유명합니다. ​특히 사진을 함께 찍어달라는 부탁은 정말 웬만해선 거절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SNS에 메시와 찍은 팬들의 사진이 넘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죠.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유니폼까지 곱게 걸친 여자 팬이 메시와 함께 찍은 사진인데요. 일단 볼까요? ​​​어떠세요? 사진에 특별한 점이 보이시나요? ​사실 이렇게 보면 사진은 그저 메시와 함께 찍은 평범한(?) 사진일 뿐입니다. ​그런데 원판(?)을 보면 배경이 약간 달라지죠.​​​​메시의 머리 위로 둥근 빛이 발산되고 있습니다. 마치 무슨 성인(?)처럼요. ​​그저 조명 때문에 이런 효과(?)가 나온 것뿐인데요.​일부 극성팬들은 "메시가 축구의 신이라는 사실을 새삼 .. 더보기
메시 부인 로쿠소, 자식 둔 엄마 같지 않네요 안토넬라 로쿠소는 아직 리오넬 메시의 부인이 아니랍니다. ​ 결혼을 하지 않았으니까 정확하게 말하면 로쿠소는 메시의 동거녀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 벌써 아들이 둘이나 있지만 말이에요. ​ 하지만 이제 동거녀란 타이틀을 뗄 날로 멀지 않았네요. 메시와 로쿠소가 30일에 결혼식을 올리는 게 거의 확정적이라 이제 두 사람은 곧 정식으로 부부가 되거든요. ​ 결혼을 앞둔 로쿠소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습니다. ​ 결혼을 앞둔 메시는 부인, 아들, 친구들과 함께 12일부터 스페인 이비사에서 달콤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메시의 팔뚝을 보니 예수님도 함께하고 계시군요 ㅋ) ​ 메시는 이비사 휴가를 마치면 결혼식을 위해 바로 아르헨티나로 건너갈 예정인데요. ​ ​두 사람의 휴가 사진이 공개되면서 로쿠소의 비키니 .. 더보기
메시, 정말 30일에 결혼하는 것일까요? 세기의 결혼식!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30)가 결혼식을 올린다면 이런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겠죠? ​ 메시가 동거녀(?) 안토넬라 로쿠소와 올해 결혼을 하긴 하는 모양입니다. 관심은 과연 언제 결혼식을 올리느냐​에 쏠리고 있는데요. ​ 메시가 30일 고향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 ​ ​ ​ 사실 얼마 전까지 아르헨티나 언론은 메시의 결혼날짜로 6월24일을 유력하게 점쳤습니다. 이날은 바로 메시의 생일이거든요. ​ 생일에 고향에서 결혼을~ !!!??? ​ 어찌보면 참 특별한 결혼일 수도 있는데 아무튼 24실 결혼설은 물 건너 갔습니다. ​ 그러면서 나온 게 메시가 30일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문인데요. ​ 정황도 있다는군요. ​ ​ ​​ ​ 메.. 더보기
진짜 메시 아니에요. 이란의 가짜입니다 "리오넬 메시가 쌍둥이였어?" ​언뜻 보면 이런 말이 절로 나옵니다. ​ 물론 메시는 쌍둥이가 아니죠. 그런데 정말 쌍둥이처럼 메시와 닮은 사람이 있네요. ​ 이란의 한 청년이 메시와 너무 비슷해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방송출연 초대를 받으면서 돈까지 벌고 있는데요. 메시가 먹여 살리는 사람이 가족 말고 또 있는 셈입니다. ​ ​ 혹시라도 메시가 대역을 뽑는다면 1순위 후보로 손색이 없는 이 청년의 이름은 리자 파르티시. 이름도, 국적도, 축구실력도 메시와 다르지만 얼굴만큼은 정말 닮은꼴입니다. 게다가 헤어스타일과 수염까지 비슷하게 하니까 더욱 닮아 보이죠. 아르헨티나 국대 유니폼까지 걸쳤네요. 이런 표정까지 지으니까 경기를 뛰고 있는 메시 같습니다. 배경은 좀 그렇지만... '가짜 메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