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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엘프 되려고 30번 성형한 25세 청년 바비인형 같은 외모를 가지려고 성형을 한다는 사람은 여럿 봤지만 엘프로 변하기 위해서 성형수술을 받고 있다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 아르헨티나의 한 청년이 엘프 같은 외모를 갖기 위해 30번 이상 성형수술을 받았습니다. ​ 완벽한 엘프가 되려면 아직 성형을 더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제가 보기에 청년은 이미 엘프 같습니다. ​ 이런 모습이니까요. ​ ​ ​ 루이스 파드론이라는 25살 청년인데요. ​ 엘프가 되려고 처음으로 성형수술을 받은 건 20살 때였습니다. 지금까지 최소한 30번 수술을 받았다니까 매년 5번 이상 수술을 받은 셈이네요. ​ "최소한?" 이 표현​이 이상하신가요? ​ 사실 청년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성형수술을 받았는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림잡아 그 정도는 받았다고 하네.. 더보기
중증 성형중독, 수술비 1억4천 쓴 브라질男 성형의 부작용이 많다지만 성형수술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성형수술에 지독하게 중독된 브라질 남자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남자가 성형수술에 쓴 돈이 이미 자그마치 1억4000만원이라니 입이 딱 벌어지네요. ​기사를 쓰면서 갑자기 아프리카의 불쌍한 아이들이 떠올랐어요. 그 돈을 불쌍한 아이들 돕는 데 썼다면 이 남자 자신도 훨씬 뿌듯하고 흐믓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사 보실까요? 성형수술에 쓴 돈 1억4천, 브라질판 켄 화제 ​극단적인 성형중독 사례가 또 나왔다. ​인형 같은 외모를 꿈꾸며 쉬지 않고 성형수술을 받고 있는 브라질 남자가 언론에 소개됐다. 현지 언론은 "바비인형녀 발레리아 루키아노바의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면서 남자가 앞으로도 계속 성형수술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