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종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9살 암투병 볼리비아 어린이, 경찰 꿈 이루다 불치의 병과 싸우고 있는 어린이가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이뤘습니다.감동적이기도 한 스토리의 무대는 남미의 볼리비아에요. 너무 어린 나이에 암에 걸려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9살 어린이가 경찰 경위로 임용되었습니다.꿈을 이룬 어린이는 경찰 제복을 빼입고 부하경찰들의 축하인사를 받았는데요. 거수경례를 하면서 사열식(?)을 하는 모습이 의젓해 보입니다. 주인공의 사진부터 볼까요? 바로 이 어린이입니다. 볼리비아의 어린이 릴베르 아라마요 키로가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어린이는 올해 9살인데요. 뼈종양이 발견돼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그런 아이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바로 경찰이 되겠다는 꿈인데요. 경찰이 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