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절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 끔찍해! 성기절단사건 종합정리세트 성기절단.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 아닙니까? 포스팅을 하자니 약간 민망하기도 하고요. 남미에서 또 성기절단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간 이런 사건은 여러 번 있었지만 이번은 자해라는 점이 다른 점이네요. 아찔한 이런 사건은 도대체 왜? 왜 계속 일어나는 것일까요? 충격적인 성기절단사건들입니다. 사건1 식칼로 무 자르듯 싹둑 2012년 9월에 페루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부인이 잠들어 있는 남편의 성기를 덜컥 잘라버렸습니다. 피해자는 46세 남자 라몬 아리아스 아파이코. 그는 부인 훌리아 무뇨스 우아만(41)과 함께 페루의 수도 리마에 있는 한 호텔에 투숙했다가 봉변을 당했습니다. 부인은 왜 끔찍한 일을 저질렀을까요? 당시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자는 바람을 피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부인이 알게 됐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