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공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미 인면수심 국제커플의 만행 인간이기를 포기한 남미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자신들 사이에서 태어난 갓난아기를 이용해 성인용 콘텐츠를 만들어 팔다가 적발된 것이죠. 사건은 4대륙의 경찰들이 수사공조를 벌인 끝에 전모가 드러났는데요. 그래서 경찰들의 활약이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문제의 부부는 페루 리마에 살던 국제 커플이었습니다. 남편은 23살 베네수엘라 남자, 부인은 22살 페루 어자였거든요. 두 사람은 자택에 들이닥친 경찰에 체포됐는데요. 부부를 체포한 경찰을 압수수색을 하다가 부부가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영상과 사진 등 증거를 다수 확보했습니다. 사회를 경악하게 하는 건 피해자가 부부의 딸이었다는 점이에요. 부부에겐 이제 겨우 2개월 된 딸이 있는데요. 부부는 이 어린 아기를 성추행하면서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