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엄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갓난아기를 팔려던 여대생 엄마가 붙잡혔네요 엄마가 아들을 팔아넘기려다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인륜을 저버린 엄마는 몰래 출산한 여대생이었는데요. 이럴 때는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말세야 말세"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문제의 여대생 엄마는 페루 남부 훌리아카에 있는 한 대학에 재학하고 있다는데요. 최근 불법으로 운영되는 한 시설을 찾아가 아기를 낳았습니다. 몰래 아기를 낳았다니 무언가 사연이 있는 건 분명하네요. 아기가 태어나자 여대생 엄마의 고민은 시작됐습니다. 아기를 키울 수 없었던 거죠. 그때 아기를 받아준 산파가 슬쩍 말을 건냅니다. "아기를 팔아버리는 건 어때?"이 말에 솔깃한 여대생 엄마는 당장 SNS에 광고글을 올렸습니다. 여대생 엄마가 아기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요구한 돈은 3000솔레스, 우리돈으로 105만 정도입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