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작비 18억원, 밀림에서 만든 반잠수정 콜롬비아의 밀림에서 반잠수정이 발견됐습니다. 반잠수정, 그러니까 위쪽만 살짝 물위로 나오는 잠수정인데요. 반잠수정은 콜롬비아 남서부 나리뇨라는 지역의 밀림에 있는 강에서 발견됐습니다. 불법 탑승(?)도 막고 적절히 숨기기 위해 반잠수정 위에 검은 비닐을 덮고, 그 위로는 나뭇가지들을 쌓아 놓았었다고 하는데요. 반잠수정은 누가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을까요? 발견된 반잠수정에는 나름 첨단기술이 적용됐습니다.GPS가 장착돼 있어서 일정 부분 자율운항이 가능하고요, 난방시스템까지 들여놨다고 합니다. 겉에는 태양광을 흡수하는 특수페인트가 칠해져 있다는데요. 그러면 눈에 띌 가능성이 적어진다고 하는군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경찰이 그러는데 그냥 그렇대요 ㅠㅠ)반잠수정은 꽤 덩치가 있어요.. 더보기 16살 멕시코 소녀가 돌연 사망한 이유 멕시코에서 아주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피서를 즐기던 16살 소녀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한 것입니다. 아무리 올 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다고 해도 16살 소녀가 심장마비로 돌연 목숨을 잃었다니 좀 이상하지 않나요? 알고 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조심해야 할 것 같아 포스팅해봅니다. 사망한 멕시코의 소녀 란나 하만의 생전 모습입니다. 사진만 봐도 활달하고 활동적인 소녀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소녀는 바닷가에서도 왕성하게(?) 여름을 즐겼습니다. 그림도 그리고 운동도 하고 트래킹도 하고 물놀이도 하면서 말이죠. 쇼핑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사망한 날 낮에 소녀는 쇼핑을 했습니다. 앞서 아침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