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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인육까지 먹는 극악 멕시코 카르텔 극치에 달하는 잔악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네요. 멕시코 범죄 카르텔이 인육을 먹는다는 말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멕시코 범죄 카르텔의 카니발리즘(인육 먹기)은 그간 말로만 전해져왔는데요. 이번에 카니발리즘을 입증하는 동영상이 발견된 것입니다. 동영상에는 사람의 인육을, 그것도 생으로 먹는 멕시코 카르텔의 조직원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사람은 모두 네 사람입니다. 잔인하고 포악하기로 악명 높은 멕시코의 범죄 카르텔 의 조직원 3명,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에게 붙잡혀 있는 남자 1명이 보입니다. 은 와 함께 멕시코에서 가장 규모가 큰 범죄 카르텔입니다.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죠. 영상을 보면 카르텔에 붙잡힌 남자는 팬티만 입은 채 바닥에 누워 있고요.. 더보기
SNS가 이런 목적으로도 사용되고 있군요 이제 우리에게 넘나 친숙해진 SNS. ​그래서 SNS를 대하는 게 일상이 됐지만 부작용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멕시코 언론이 장기매매를 위해 개설된 페이스북 그룹을 고발했습니다. ​문제의 페이스북 그룹은 공개그룹이었는데요. 지금까지 가입한 그룹회원은 335명이라고 합니다. ​​그룹에 들어가면 장기를 사겠다는 글과 팔겠다는 글이 즐비합니다. ​ ​특히 신장을 불법으로 매매하려는 사람이 많아요. 충격적인 건 10대와 20대까지 장기를 팔겠다며 거래를 제안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물론 돈 때문입니다. ​26세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청년은 경제적 이유로 신장을 팔겠다고 했구요. 18살이라는 한 멕시코 청년도 돈이 필요해 신장을 팔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돈이 필요해도 장기를 팔겠다니... 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