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전환수술 받은 인간 켄 "사랑 만났으면" 본명보다는 켄으로 우리에게 더욱 알려진 인물이죠. 제시카 알베스가 진짜 여자가 됐습니다. 성전환수술로 유명한 태국까지 날아가 남자에서 여자로 변신하는 수술을 받은 것입니다. 알베스의 성전환수술 사실은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 스스로 밝혔는데요. 그는 지난달 17일 태국 방콕에 있는 에서 성전환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방콕에 가면 트랜스젠더가 정말 많잖아요? 카몰성형외과는 방콕에서도 성전환수술로 매우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수술은 장장 6시간 걸렸다고 하네요. 성전환수술을 통해 알베스는 남자에서 진짜 여자가 됐는데요. 수술에는 얼마나 든 것일까요? 알베스가 밝힌 수술비용은 1만6600달러, 우리 돈으로 1870만원 정도였습니다. 사실 생식기의 구조를 완전히 바꾸는 엄청난 수술이라 어마어마한 비용이 드는 줄 .. 더보기
바비인형 남자친구 켄, 이제 여자 되려나 봐요 실명보다는 인형의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살아 있는 바비인형의 남자친구' 켄으로 불리는 브라질 청년 로드리고 알베스(36)입니다. 바로 이 남자인데요. 켄과 비슷해지기 위해 지금까지 무려 150회 이상 성형수술과 시술을 받았다고 하니 그 열정을 생각하면 입이 딱 벌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영문일까요? 알베스가 요즘 바뀌었다고 합니다. 인형 켄처럼 완벽한(?) 남자 외모를 추구하던 알베스가 갑자기 여장을 하고 다닌다는 거죠. 그 증거가 바로 이 사진입니다. 어떤가요? 왠지 여자처럼 보이지 않나요? 모자도 여성용 같고... 금발의 가발도 딱 여성용입니다. 그러고 보니 얼굴에도 왠지 여성스러운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는 이렇게 여장을 하고는 하이힐까지 신고 다닌다는데요.. 더보기
중증 성형중독, 수술비 1억4천 쓴 브라질男 성형의 부작용이 많다지만 성형수술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성형수술에 지독하게 중독된 브라질 남자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남자가 성형수술에 쓴 돈이 이미 자그마치 1억4000만원이라니 입이 딱 벌어지네요. ​기사를 쓰면서 갑자기 아프리카의 불쌍한 아이들이 떠올랐어요. 그 돈을 불쌍한 아이들 돕는 데 썼다면 이 남자 자신도 훨씬 뿌듯하고 흐믓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사 보실까요? 성형수술에 쓴 돈 1억4천, 브라질판 켄 화제 ​극단적인 성형중독 사례가 또 나왔다. ​인형 같은 외모를 꿈꾸며 쉬지 않고 성형수술을 받고 있는 브라질 남자가 언론에 소개됐다. 현지 언론은 "바비인형녀 발레리아 루키아노바의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면서 남자가 앞으로도 계속 성형수술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