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주는 값 썸네일형 리스트형 키워주는 값 받은 멕시코 악덕 엄마 아직 어려 보이는 아이가 생선을 열심히 손질하고 있죠? 멕시코에서 아동 노동은 아주 심각한 사회적 문제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노동으로 내모는 경우도 많다네요. 8살밖에 되지 않은 아들을 행상으로 내몬 30대 악덕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연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멕시코 지방도시 테마마크에서 최근 벌어진 일인데요. 12살 난 아들이 집에서 쫓겨나는 바람이 악덕 엄마의 악행이 사회에 알려지게 됐습니다. 아들은 4년 전, 그러니까 8살 때부터 길에서 오렌지주스를 파는 행상으로 일을 했다네요. 그런데 이유가 엄마에게 을 치르기 위해서였다고 하니 황당한 일이죠. 악덕 엄마는 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33살 여자인데요. 엄마가 아들에게 로 요구한 돈은 매월 350페소였다고 합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