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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16살 손녀에게 치근덕대는 변태 할아버지 이 정도면 변태라고밖에 볼 수 없네요. 70대 할아버지가 16살 손녀를 성희롱하는 생생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투쿠만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성희롱하는 할아버지를 동영상으로 찍어 사회에 고발한 건 피해자, 그러니까 16살 손녀였습니다. 동영상은 47초 분량인데요. 그 내용을 보면 말문이 막힙니다. 할아버지는 손녀가 누워 있는 침대로 다가서면서 "조금 만져보자"고 합니다. 정말 어이없죠? 이런 일이 한두 번 겪은 게 아닌 손녀는 단호하게 "안 돼"라고 합니다. 대화는 스페인어로 진행되는데 손녀는 "NO, NO, NO"라고 확실하게 거부의사를 밝힙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포기(?)하지 않고 정말 낯부끄러운 말을 계속 뱉어냅니다. "왜 그러니? 조금만…"이라고 하.. 더보기
16살 멕시코 소녀가 돌연 사망한 이유 멕시코에서 아주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피서를 즐기던 16살 소녀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한 것입니다. ​ 아무리 올 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다고 해도 ​16살 소녀가 심장마비로 돌연 목숨을 잃었다니 좀 이상하지 않나요? 알고 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 우리 모두 조심해야 할 것 같아 포스팅해봅니다. ​ ​ ​사망한 멕시코의 소녀 란나 하만의 생전 모습입니다. ​ 사진만 봐도 활달하고 활동적인 소녀​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소녀는 바닷가에서도 왕성하게(?) 여름을 즐겼습니다. ​ 그림도 그리고 운동도 하고 트래킹도 하고 물놀이도 하면서 말이죠. ​ 쇼핑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 ​ ​ 사망한 날 낮에 소녀는 쇼핑을 했습니다. 앞서 아침엔 .. 더보기
11살에 아빠 된 멕시코 소년의 사연 대가족이 많았던 예전에는 형제 사이에도 나이차이가 큰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해요. 11살 차이가 나는 형과 동생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빠와 아들의 나이차이가 11살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네...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11살 된 멕시코의 남자아이가 득남하고 아빠가 됐습니다. 엄마도 16살밖에 되지 않았다는데요. 정말 안타까우면서도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어린 아빠가 된 소년은 멕시코 치아파스주의 미톤틱데마데로라는 곳에 사는 알베르토입니다. ​​​​알베르토는 2004년 3월 3일 치아파스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생일이 지났으니까 알베르토는 올해 만 11살입니다.(중남미에선 언제나 만으로 나이를 얘기합니다.)​아직은 어린 알베르토지만 그는 .. 더보기
브라질의 16살 소년 살인범, 죽인 사람이 벌써 3명 오늘은 약간 끔찍한 얘기에요. 브라질의 섬뜩한 소년 살인범에 대한 뉴스가 최근 중남미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소년은 올해 겨우 16살인데요. 벌써 세 사람이나 살인을 했다고 합니다. 16살인데 마약에도 손을 댔고 몇 차례 살인까지 했다고 하니 참 무서운 10대입니다. 소년 살인범이 붙잡힌 건 정말 우연이었습니다. 브라질의 고이아니라는 도시에서 소년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경찰 검문에 걸렸습니다. 경찰이 몸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마약이 나왔네요. 경찰의 수색이 강화됐겠죠? 경찰은 소년의 핸드폰을 빼앗아 저장된 내용을 살펴보다가 충격적인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자동차에 탄 소년이 옆에 탄 누군가에게 죽음을 예고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끝이 아니었네요. 소년은 자동차에서 그 사람을 끌어내더니 결국 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