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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바비인형 남친 켄'의 굴욕적 비키니 자태 이 사람은 항상 말썽이 많습니다. 살아 있는 라는 캔 말입니다. 아! 이젠 더 이상 이 사람을 캔이라고 부르면 안 되겠군요. 이름을 바꾼 지 오래됐으니까요. 그런데 이름만 바꾼 게 아닙니다. 성전환까지 했으니까요. 이제 살아 있는 가 된 것인가요? 캔의 새로운 이름은 입니다. 캔은 지난해 성전환 수술을 받고 트랜스젠더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곤 캔에서 제시카로 개명을 했죠. 그는 '어릴 때부터 스스로를 여자로 생각하곤 했다"고 했는데요. 아무튼 꿈을 이룬 셈입니다. 여자가 된 캔은 여성스러워지기 위해 또 성형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최근엔 비키니를 입고 여자로 변신한 자신을 자랑하다가 곤욕을 치렀습니다. 그는 비키니를 입고 찍은 2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글쎄요... 이걸 아름답다고 해야 할지... 트랜스젠.. 더보기
미모의 여성정치인이 청부살인 당한 이유 선거를 앞두고 있는 멕시코에선 지금 정치테러가 큰 문제입니다.​​7월에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는데 정치테러로 목숨을 잃은 예비후보가 78명에 달한다죠. 정말 목숨 걸고 정치해야 하는 곳이 멕시코네요. ​이번에 또 정치인이 살해됐는데요. ​알고 보니 이번엔 정치테러가 아니었습니다. 남을 죽이려다 자신이 죽고 만, 정말 황당한 사건이었어요. ​​​살해된 여성은 차세대 정치인으로 부상하던 마리벨 바라하스 코르테스입니다. 올해 25살인데 녹색환경당의 공천으로 주의원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멕시코 미초아칸주에서 말이죠. ​​코르테스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건 지난 10일(현지시간)이었습니다. ​몸에선 10번이나 칼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고, 머리엔 돌에 맞은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경찰은 "또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