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광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녀 여경 "하루에 140만원 벌어요" 얼마 전의 일이었습니다. 니디아 가르시아라는 멕시코의 미녀 경찰이 순찰차에서 가슴을 훤히 드러낸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서 일대 파문이 일었습니다. 여자경찰이, 그것도 순찰차 안에서 그런 사진을 찍어 공개했으니 난리가 난 것도 당연합니다. 멕시코 경찰의 기강에 도마에 올랐고, 결국 니디아 가르시아는 옷을 벗었는데요. 물의를 빚은 멕시코의 여자경찰은 바로 이 분(?)입니다. 문제가 된 사진이기도 하구요.짐작하시겠지만 사진은 아래로 계속 됩니다. 니디아 가르시아는 이런 표정으로 가슴을 노출한 채 사진을 찍었습니다. 배경을 보면 사진을 찍은 곳이 순찰차 안이라는 사실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경찰은 니디아 가르시아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는데요. 일을 못하게 된 니디아 가르시아는 결국 옷을 벗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