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잡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몰카범 잡은 콜롬비아 엄마 "다 불어" 역시 엄마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멕시코의 엄마가 자신의 딸을 몰카 촬영한 청년을 현장에서 때려(?) 잡았습니다. 중년의 여성으로선 젊은 몰카범을 제압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 엄마는 괴력을 발휘하듯 청년을 잡아 경찰에 넘겼네요. 정말 놀라운 엄마의 힘입니다! 과나후아토주의 셀라야에 있는 한 마트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이랍니다. 엄마는 14살 딸과 함께 마트로 장을 보러갔는데요. 그런 모녀에게 청년 몰카범이 따라붙었습니다. 몰카범의 표적은 14살 딸이었어요. 엄마는 앞서 걸으면서 필요한 물건을 고르다가 우연히 뒤따르던 딸을 돌아봤는데요. 이때 몰카범을 목격했습니다. 청년은 핸드폰으로 치마를 입고 있는 딸을 촬영하고 있었다네요. 엄마는 주저하지 않고 몰카범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엄마는 다짜고짜 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