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의 죽음 안드레스 모레노라는 이름을 기억하세요? 한때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던 멕시코의 비만남입니다. 모레노는 지난달에 비만대사수술을 받았습니다. 위의 크기를 줄여서 식사 후 금방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수술이죠. 초고도 비만 때문에 침대에만 누워서 지내던 모레노가 목숨을 건 감량작전을 시작한 것이었는데요. 모레노가 그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수술을 받은 지 이제 겨우 2달인데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모레노는 크리스마스 아침에 숨을 거뒀습니다. 유족들에 따르면 모레노는 25일 오전 자신의 고향인 멕시코의 오브레곤에서 사망했습니다. 사인은 심장마비와 복막염이라고 하네요. 모네노가 심장마비 증상을 보이자 가족들은 앰뷸런스를 불러서 그를 병원으로 옮겼는데요. 앰뷸런스가 병원에 도착하기.. 더보기 몸무게 444kg 비만남 ~""80kg 훌쭉이 될 거에요!" 한때 세계에서 가장 뚱뚱했던 비만남이 필사적인 감량작전에 들어갔습니다. 멕시코의 안드레스 모레노(38)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얼마나 체중이 나가길래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냐구요? 놀라지마세요. 모레노는 한때 몸무게가 444kg까지 나갔습니다. 영국에도 비슷한 기록으로 세계 최고 뚱보로 이름이 올랐던 남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모레노는 타이기록을 갖고 있는 세계 최고 비만남이었던 겁니다. 몸무게가 444kg였던 초고도 비만남 모레노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초고도 비만남이었던 모레노는 최근 작정하고 살빼기를 시작했습니다. 모레노는 최근 과달라하라에 있는 아르볼레다스병원에서 비만대사수술을 받았습니다. 비만대사수술은 고도의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입니다. 위의 크기를 줄여서 적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